히가시미쿠니에서 공연장으로

오사카 콘서트, 앙코르 다음의 귀갓길까지

공연 시작 시각과 좌석은 확인했는데, 끝난 뒤 돌아올 길은 아직 정하지 않았나요? 대형 공연은 구역별 퇴장이 이뤄지고 역에서도 입장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돔 공연이든 작은 라이브 하우스든, 가는 길과 함께 환승을 포함한 막차를 미리 확인하세요.

이 가이드는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 東三国(히가시미쿠니)역을 기준으로 京セラドーム大阪(교세라 돔 오사카), 大阪城ホール(오사카성 홀), 長居(나가이), 万博記念公園(만박기념공원), 고베의 GLION ARENA KOBE로 가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히가시미쿠니는 新大阪(신오사카)에서 북쪽으로 한 정거장이라 다음 날 신칸센 이동에도 편합니다.

오사카 공연장 삽화밤의 대형 공연장, 조명과 관객을 그린 삽화.

공연장별 이동

교세라 돔: 미도스지선 남쪽으로 이동 후 한 번 환승. 오사카성 홀: 梅田(우메다)에서 JR 순환선으로.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미도스지선 長居(나가이)역까지 직통. 만박기념공원: 千里中央(센리추오) 방면으로 간 뒤 오사카 모노레일. GLION ARENA KOBE: 신오사카에서 JR로 三ノ宮(산노미야), 이후 도보 약 20분.

앙코르까지 듣는다면 구역별 퇴장과 역 앞 대기 줄에 시간이 걸립니다. 입장 전에 실제 환승 경로의 마지막 열차를 확인하세요.

주요 공연장 한눈에 보기

공연장규모·특징주요 행사히가시미쿠니에서
京セラドーム大阪
교세라 돔 오사카
돔대형 콘서트미도스지선에서 지하철 또는 한신선 환승
大阪城ホール
오사카성 홀
최대 약 1만 6천 명콘서트와 각종 행사우메다에서 JR 순환선
GLION ARENA KOBE2025년 개장음악·스포츠JR 산노미야역에서 도보 약 20분
ヤンマースタジアム長居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야외 스타디움대형 공연미도스지선 직통
万博記念公園
만박기념공원
야외 페스티벌 장소해마다 장소와 출입구 확인센리추오에서 오사카 모노레일
홀·라이브 하우스수백~수천 명팬미팅, 소규모 투어공연장별로 다름

교세라 돔 오사카: 가는 길과 돌아오는 길

오사카시 니시구 · 대형 공연

굿즈 판매 시간도 일정에 넣기 대형 공연장

J-POP과 K-POP의 여러 날짜 투어가 자주 열립니다. 굿즈는 사전 예약, 지정 시간 입장 또는 당일 선착순 등 공연마다 방식이 다릅니다. 구매할 예정이라면 입장 시각과 함께 주최 측의 판매 공지를 읽고 하루를 계획하세요.

두 경로를 기억해 두세요 환승 1회

히가시미쿠니에서 미도스지선으로 心斎橋(신사이바시)에 가서 나가호리쓰루미료쿠치선으로 갈아타 ドーム前千代崎(돔마에치요자키)에서 내립니다. 또는 難波(난바)까지 가서 大阪難波(오사카난바)에서 한신 난바선으로 ドーム前(돔마에)역까지. JR 순환선 大正(다이쇼)역에서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공연 후: 구역별 퇴장과 역 입장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역에 줄이 길다면 다른 노선도 선택할 수 있도록 두 번째 경로를 알아두세요. 다이쇼역을 이용할 때도 직원의 안내와 실제 보행 경로를 확인하세요.

오사카성 홀과 GLION ARENA KOBE

실내 아레나 공연

大阪城ホール(오사카성 홀) 오사카성 공원 안

1983년에 문을 열었고 최대 약 1만 6천 명을 수용하는 오사카 대표 공연장입니다. 일찍 도착하면 오사카성 공원을 걸어봐도 좋습니다. 히가시미쿠니에서 미도스지선으로 우메다, JR大阪(오사카)역에서 순환선으로 大阪城公園(오사카조코엔)역까지. 신사이바시에서 나가호리쓰루미료쿠치선으로 갈아타 大阪ビジネスパーク(오사카 비즈니스 파크)역으로 가는 길도 있습니다.

2027년 1월 12일~3월 10일 휴관 예정. 공연장 공식 안내에 따르면 대규모 보수 공사 기간입니다. 해당 기간 투어는 다른 공연장을 쓸 수 있으니 티켓에 적힌 장소를 꼭 확인하세요.

GLION ARENA KOBE 고베 해안가

2025년 고베에 문을 연 아레나로, 오사카 시내에 있지 않습니다. 히가시미쿠니에서 한 정거장인 신오사카로 가서 JR로 산노미야까지 이동하세요. 공연장 공식 교통 안내에 따르면 JR 산노미야역에서 도보 약 20분입니다. 사람이 몰리거나 짐이 있다면 더 여유를 두고 행사 당일 입구와 안내 동선을 확인하세요.

여기서 소개한 공연장 가운데 돌아오는 데 시간이 긴 편입니다. 신오사카에 정차하는 JR 막차와 히가시미쿠니행 미도스지선 막차를 각각 확인하세요. 늦게 끝나면 고베에서 하룻밤 머무는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스타디움 공연과 야외 페스티벌

대규모 인파·야외

ヤンマースタジアム長居 환승 없음

히가시미쿠니에서 미도스지선을 타고 나가이역까지 직통으로 갑니다. 귀가도 같은 노선입니다. 야외 공연은 약한 비에도 열릴 수 있으니 주최 측의 반입 규정을 확인하고 우비를 준비하세요. 봄·가을 저녁에는 겉옷도 유용합니다.

万博記念公園 행사 입구 확인

스이타시의 만박기념공원은 야외 페스티벌 장소입니다. 2026년 서머소닉 오사카도 이곳에서 열렸지만 다음 해 장소는 그해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히가시미쿠니에서 미도스지선·기타오사카 급행으로 센리추오까지 간 뒤 오사카 모노레일로 갈아탑니다. 공원은 여러 역에서 접근할 수 있어 행사 입구에 따라 편한 역이 달라집니다. 더위와 퇴장 후 걷는 시간도 고려하세요.

홀과 라이브 하우스

팬미팅과 소규모 투어가 열리는 장소도 히가시미쿠니에서 접근하기 쉽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공연장이 있으니 티켓의 전체 이름과 주소까지 대조하세요.

공연장지역가까운 역
Zepp Namba(OSAKA)난바 남쪽大国町(다이코쿠초), 미도스지선 직통
Zepp Osaka Bayside오사카 만안·USJ 근처桜島(사쿠라지마), JR 유메사키선
オリックス劇場本町(혼마치) 근처혼마치, 미도스지선 직통
フェスティバルホール中之島(나카노시마)肥後橋(히고바시) 또는 淀屋橋(요도야바시)에서 도보
大阪府立国際会議場(グランキューブ大阪)나카노시마中之島역, 게이한 나카노시마선

앙코르 뒤, 막차를 탈 수 있을까?

돔 공연이 끝나면 수만 명이 한꺼번에 움직여 가까운 역이 병목이 됩니다. 예정된 종료 시각만 보고 막차를 계산하면 촉박할 수 있습니다.

투어를 따라 다음 도시로

신오사카까지 한 정거장

오사카를 투어의 중간 거점으로 신칸센 환승

투어가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로 이어진다면 신오사카는 도카이도·산요 신칸센의 연결 지점입니다. 히가시미쿠니에서 한 정거장이라 마지막 오사카 공연 뒤 쉬고, 다음 날 짐을 챙겨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인기 있는 주말의 지정석은 미리 예약하세요.

도쿄·요코하마 공연을 따라간 뒤 하네다에서 출국한다면 Stark House Haneda는 게이큐 穴守稲荷(아나모리이나리)역에서 도보 약 3분, 羽田空港第3ターミナル(하네다공항 제3터미널)역에서 두 정거장입니다.

일정에 맞춰 공연 여행 짜기

계획미리 할 일주의할 점
돔 공연 이틀한 숙소에 연박하고 중간 날은 여유롭게두 공연 사이에 짐을 들고 숙소 이동
고베 공연일찍 출발하고 산노미야에서 돌아오는 열차 확인오사카 시내와 막차가 같다고 생각하기
스타디움·페스티벌우비, 물, 수건, 충전된 휴대전화관중석에서 우산을 쓸 생각하기
다음 도시로 이동신오사카 가까운 숙소와 주말 신칸센 확보다음 날 아침에야 교통편 찾기
굿즈 구매온라인 판매, 시간 지정 또는 정리권 확인여행용 캐리어를 공연장에 가져가기
홀 팬미팅낮·밤 어느 회차인지 확인같은 날 저녁 촉박한 귀국 항공편 예약

티켓과 본인 확인

히가시미쿠니를 콘서트 여행의 거점으로

Stark House Osaka Higashimikuni는 히가시미쿠니역에서 도보 약 3분, 신오사카에서 북쪽으로 한 정거장입니다. 미도스지선으로 나가이까지 직통, 교세라 돔과 오사카성 홀은 한 번 환승합니다. 북쪽으로는 만박기념공원 방면, 신오사카에서는 고베 및 다음 도시로 가는 신칸센과 연결됩니다. 약 30㎡의 각 스튜디오에는 주방, 세탁기와 욕조가 있어 공연 사이에 짐을 풀고 빨래하며 쉴 수 있습니다.

어느 공연장이든 전철을 타야 합니다. 돔 공연 한 번을 보고 걸어서 바로 숙소에 들어가는 게 최우선이라면 돔 근처 숙소가 더 잘 맞습니다.

Stark House Osaka 보기 (영어)

공연장, 입장 규정, 퇴장 방식과 열차 시각은 바뀔 수 있습니다. 출발 직전에 주최 측, 공연장, 교통 사업자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세요. 이 글은 독립적인 여행 안내이며 공연장이나 출연자와 제휴하지 않았습니다.